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매시(가면라이더 빌드) (문단 편집) == 해저드 레벨 == [include(틀:다른 뜻1, other1=이터널시티2에 나오는 용어, rd1=해저드레벨)] 네뷸라 가스가 주입된 실험체들의 등급. 정확하게는 네뷸라 가스에 대한 저항력을 수치로 나타낸 것으로 레벨에 따라 여러가지로 분류가 된다. * 0(제한 없음): [[트랜스팀건]], [[네뷸라 스팀건]], [[에볼 드라이버]][* 단 에볼 드라이버는 안정적으로 사용하려면 해저드 레벨이 5 이상은 돼야 한다.] 사용 가능. * 1: 가스를 견디지 못하고 사망. 스매시의 성분으로 활동하며 성분을 채취하면 시신도 남기지 않고 소멸. * 2 이하: 통상적인 스매시. 성분을 채취하면 인간으로 되돌아오지만 실험 전후 수 시간의 [[기억상실|기억은 소거]]. * 2 초과 ~ 3 미만: 스매시가 되지 않고 인간의 모습을 유지하지만 빌드 드라이버는 사용 불가. * 3 이상: [[빌드 드라이버]] 사용 가능. [[판도라 박스]]의 빛의 영향 제거 및 무시 가능. 하드스매시로 변신 가능.[* 하드스매시로 변신하는 [[북도 삼우오]]들의 평균 레벨이 3.6~3.7 정도이다.] * 4 이상: [[스크래시 드라이버]] 사용 가능.[* 19화에서 스타크의 해저드 레벨 측정 당시 4.0인 류우가와 4.2인 카즈미는 스크래시 드라이버를 쓸 수 있지만 3.9인 센토는 쓰지 못했다. 이후 스핀오프 ROGUE에서 에볼토의 입으로 확인사살.] * 5: [[에볼 드라이버]]를 안정적으로 사용 가능.[* [[우츠미 나리아키]] 전용 에볼 드라이버는 시노부에 의해 인간이 다룰 수 있도록 하향조정되어 해저드 레벨이 5 이하임에도 부작용 없이 사용할 수 있었다. 그 증거로 V시네마 그리스에서 우츠미는 사이보그가 아닌 평범한 인간이지만 에볼 드라이버를 사용하는 것에서 알 수 있다.] 평범한 인간의 해저드 레벨 한계치(추정).[* 36화에서 에볼토가 한 "해저드 레벨 6! 드디어 인간의 한계를 넘었나!" 라는 대사를 근거로 추정했다. 5가 인간의 한계이고 6은 이 한계를 뛰어넘은 단계인 것.][* 태아 시절부터 에볼토의 유전자를 품고 있던 반죠 류우가는 인간을 뛰어넘은 상태라 무시하고 쭉쭉 올라갈 수 있다. 센토는 지니어스 풀 보틀의 전신인 판도라 패널을 변형시킨 보틀(팬들은 돌보틀이라 부른다)의 힘으로 한계치를 높였다. [[자폭|다만 이 방법으로도 급격히 해저드 레벨을 올리면 몸이 버틸 수 없다.]] 센토는 이를 이용해 해저드 레벨을 '''6 이상으로 급격하게 올려''' 동귀어진을 시도했다. 에볼토가 급히 센토에게 빙의해서 좌절되지만 특정 수단으로 한계를 넘어서면 인간도 레벨 7에 무리 없이 도달할 수 있는 듯.][* V시네마 그리스에서 발견된 팬텀 리퀴드를 복용하게 되면 한계를 넘어 해저드 레벨을 쭉쭉 올릴 수 있게 된다.] 이 이상 무리하게 해저드 레벨을 올리려고 하면 그 부작용으로 죽게 된다.[* 44화에서 [[사와타리 카즈미]]와 [[히무로 겐토쿠]]가 고농도의 네뷸라 가스를 주입받고 근접했으며, 47화에서 [[사와타리 카즈미]]가 [[그리스 블리자드 너클]]을 받을 적 센토의 경고를 듣고도 무리하게 블리자드 너클을 사용해 그리스 블리자드로 강화, 결국 클론 로스트 스매시들과 결전을 치른 후 부작용으로 사망한다. 48화에서 겐토쿠 역시 시민들의 응원을 듣고 스스로 감정을 격앙시켜 무려 '''해저드 레벨 7'''까지 도달하지만 이미 육체가 소멸 중이었다.] * 6: [[에볼 트리거]]를 사용 가능.[* 36화 초반에 에볼토가 에볼 트리거를 눌러도 작동되지 않자 아직 이걸 쓸 레벨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말했으며, 에볼토가 전쟁을 발발시킨 목적은 인간이 한계치를 초월할 수 있게 만드는 빌드 시스템을 이용해 완전체가 되기 위함이었지만 상황이 꼬이자 해저드 레벨 6 이상의 라이더의 힘을 에볼 트리거에 직접 넣어야 했던 점들을 근거로 추정했다.] * 7 이상: [[풀 보틀]]의 색을 변화시키고 성분의 힘을 강화시킬 수 있다.[* [[반죠 류우가]]가 드래곤 풀 보틀을 쥔 순간 보틀이 은색으로 변했고 이를 본 [[카츠라기 시노부]]가 해저드 레벨 7이라고 언급했다. 43화에서는 센토도 해저드 레벨 7이 되었으며 래빗 풀 보틀을 빼앗았을 때 금색으로 변했다. 이 상태의 보틀 2개가 모이면 [[가면라이더 빌드(가면라이더)/폼#s-3.1|궁극의 화학반응]]이 일어나며 그것이 에볼토를 쓰러트릴 열쇠가 될 것이라고 시노부는 추정했다고 한다.] 해저드 레벨은 강한 감정이나 라이더 시스템을 비롯한 여러가지 수단으로 상승시킬 수 있다.[* 당장 초반부에는 해저드 레벨이 2점대였던 류우가나 겐토쿠는 후반부에선 7을 돌파했으며 센토 역시 3점대 초반이었으나 후반부에서 7을 넘어섰다.] 스크래시 드라이버 등장 이후 각 라이더들의 공식 스펙은 초기치이고 해저드 레벨의 상승에 따라 스펙이 오른다는 설정이 붙었다. 하지만 이 스펙 상승이 막 몇 배 이상으로 뛰어오르는 건 아닐 것이다. 실제로 그렇게 올라가면 강화폼이 필요가 없어지므로(...).[* 그리스나 로그가 후반부에서 네뷸라 가스 추가 투입으로 해저드 레벨을 올려 후반부에서 제몫을 하는 것처럼 어느 정도의 성능 차를 극복할 수는 있지만, 결국 둘 다 강화 아이템을 쓰는 것을 보면 한계가 명확하다.] 그래도 에볼토가 블러드 스타크만으로도 진심으로 싸우면 가면라이더들을 크로즈 마그마 이하급은 기어이 다 이긴 걸로 보아 에볼토마냥 세는 것이 무의미한 수준까지 올라가면 원래 스펙의 몇십 배까진 아니어도 몇 배는 될지도 모른다.[* 본편에서는 모든 라이더들이 해저드 레벨 보정을 받으며, 특히 블러드 족을 상대로는 언제나 해저드 레벨이 열세여서 이런 묘사는 나오지 않았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